2025년 설립 이후 사모펀드, 상장기업, 로펌 등과 1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아래는 그중 여섯 건이며, 의뢰인과 대상 기업은 밝히지 않습니다.
약관심사 청구로 이어져 다수 조항이 무효로 판단됐습니다.
지적한 계상 방식이 이후 회사의 정정공시로 확인됐습니다.
2년간 묶여 있던 투자금이 의뢰인 조건대로 전액 회수됐습니다.
기자회견과 규제기관 고발, 수사기관 신고 자료로 사용됐습니다.
인수 측은 이미 변호사와 회계사로 실사 팀을 운영 중이었습니다. 사업부 이전 대가가 사실상 무상증여 수준이었고, 이후 내부거래로 이익이 빠진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지주회사가 취득한 적자 회사 전환사채가 수개월 뒤 상장 자회사로 넘어갔고, 이후 자회사가 이를 대폭 낮춰 재평가했습니다. 공시된 평가 방법으로는 최초 양도가가 재현되지 않았습니다.
양사 장부를 상호 대조해 본점과 감사인이 같고 한 인물이 매도인과 물상보증인과 대주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자를 수익으로 계상했으나 실제 수취액은 없었습니다.
상장 무산으로 2년간 자금이 묶인 건입니다. 상장 계열사 주석의 특수관계자 거래, 주주 구성, 본점 주소를 교차 확인해 배후 관계를 입증했습니다.
같은 신탁사가 다른 위탁자와 체결한 계약서를 열 건 이상 확보해 조항별로 비교했습니다. 면책과 이의제기 금지 조항이 규제 적용을 피하는 위치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룹 이익의 대부분을 내던 자회사가 배당은 하지 않고 모회사와 오너 지주사로 자금을 내보냈습니다. 해당 대여는 정기보고서에서 여러 차례 누락됐고 보고서별 금액도 달랐습니다.
상장사와 연루된 투자 사기로 2년 넘게 LP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했습니다. 변호사와 수사기관의 도움으로도 실마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상장사와 상대 회사의 연결고리를 정확히 짚어낸 보고서가 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이었습니다. 그 자료를 토대로 움직이자 모르쇠로 일관하던 쪽이 먼저 해결에 나섰고, 마침내 투자금을 전액 회수했습니다.
내가 왜 당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기업 사건 의뢰인들이 가장 많이 합니다. 소액 투자자들은 대기업의 복잡한 구조나 내부 사정을 알기 어렵습니다. DEEPTAG는 그 모호함 속에서 손해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는 스모킹건을 제공합니다. 공시된 숫자만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른바 선수들의 면면과 작업의 방식까지 조명합니다.
상장폐지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의 자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길이 없어 무력했습니다. DEEPTAG는 흩어져 있던 의심의 조각들을 자금 흐름과 기존 경영진의 숨겨진 연결고리로 명확히 찾아줬습니다. 덕분에 감정에 호소하는 대신 데이터로 무장하고 싸울 방향을 찾았습니다.
회사의 수상한 움직임과 회계 부정 정황을 발견했을 때, 의심은 확신으로 변해갔지만 증명할 방법도 전문 지식도 없었습니다. DEEPTAG는 중간보고서를 통해 분석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제 의심이 어떤 논리와 근거로 구체화되는지 투명하게 공유해주었습니다. 최종 보고서는 평범한 개인이 제기하는 의혹을 수사기관도 외면할 수 없는 객관적 자료로 바꾸어주었습니다.